벌초를 위해 찾은 계명산 자연휴양림 이곳은 사리골 이라는 옜명을 가지고있는 나의 안태고향이다.
도라지 밭가의 애기 고라니가 인기척에 놀라 숲속으로 숨고있다. 11/09/03
아스팔트 도로위에 뱀이 부등켸안고있다.
휴양림에서 자고 벌초를 위해 산으로 오르는 길에서 만난 꽃
아침 했살이떠오르는 계명산에 닭 울음소리가 들린다.
아참했살 비치는 계명산 원경 앞은 과수원이다.
방금 개발중인 새로운 등산로
휴양림 인근 사과밭에선 사과추수가 한창이다.
출처 :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
글쓴이 : 梅山-김해진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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